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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눈물…이산가족 상봉 탈락 안타까운 표정들
입력 2015-09-09 18:03:19 | 수정 2015-09-09 18:45:06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추첨에서 명단에 제외된 조갑순(82) 씨와 남편 이창용(91) 씨를 위로하고 조갑순(82)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훔치며 센터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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