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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국내 소비자에 20일만에 사과

2015-10-07 08:5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폴크스바겐이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과를 할 예정이다.

   
▲ 폴크스바겐이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과를 할 예정이다.YTN 뉴스화면 캡처.

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배기가스 조작 의심차량 구입 고객 92000여명에게 보내고 자발적으로 해당 차량을 리콜하겠다는 공식 입장도 처음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폴크스바겐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마르틴 빈터코른 전 폴크스바겐 그룹 최고경영자가 사과한 적은 있지만 한국 법인이 국내 차량 구입 고객에게 사과하는 것은 20여일만에 처음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한 사과와 자발적으로 리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리콜 시기와 관련해 본사의 해결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폴크스바겐그룹 소속의 아우디도 국내에 소비자들에게 처음을 사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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