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경북 경산캠퍼스 성산홀 중앙박물관에서 ‘고 고진한 회화과 교수 회고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고 교수의 유족이 대구대에 기증한 작품 등 46점이 선보인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번 회고전이 동료 예술가로부터 인정받는 귀한 예술가, 동료 교수로부터 존경받는 훌륭한 교수, 제자들이 마음을 다해 따랐던 참스승이었던 고 고 회화과 교수를 기리며 그를 다시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별세한 고 교수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면 2005년 대구대 회화과 교수로 부임, 그동안 특별전 등 80여차례 단체전과 20여차례 개인전을 여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진행했다.
| ▲ /사진=대구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