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가 모국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250만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총연합회는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울 뿐 아니라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에 한인회 위상도 어느 나라 이민자보다 높은 편인데 본국에서 스스로 역사를 폄훼하고 자학하면 미국 내 한인 위상도 추락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해 역사논쟁의 중단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당부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미주 한인회는 성명서에서 “세계 어느 나라든 후손에게 자신의 나라 역사를 자랑스럽게 가르친다”며 본국의 역사교과서가 전문성과 보편성을 기본으로 기술되기를 희망했다. 다음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성명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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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역사를 자랑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 내 한인사회가 혼돈스럽다. 6.25전쟁 후 맺어진 한미동맹과 반공산주의 정책으로 미국 내 친북활동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요즘 미국 내 한인 사회는 해외 종북세력의 거점이 되고 있으며, 이들의 주임무는 미국 내 한인사회 분열, 미국을 거점으로 한 친북, 반한행동, 특히 노길남, 신은미, 미시 usa 등의 반한 행동에 본국도 속수무책이다. 지금 미주 한인회총연합회원들은 이들 반대한민국 세력과 체계적 대응을 하기 위해 10월 6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애국단체총협의회와 한민동맹강화, 종북청산, 북한인권개선, 동해병기 등을 내용으로하는 MOA를 체결했다. 미주 한인회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반국정화 논쟁으로 인한 모국의 갈등에 우려를 표하며, 우리 미주 한인회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이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성공시킨 세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위대한 역사성취에 대해 감사하고,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전 세계인이 부러워 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사회도 다른 이주민 사회보다 어깨를 펴고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에 당부드립니다. 미국내에서도 본국의 역사교과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에서 김일성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재자라 기술하고, 김일성은 독립운동가로 가르치는 교과서가 정상인가? 노동운동가 전태일만 영웅시하고 정주영, 이병철 등 경제발전의 주역에 대한 긍정의 평가가 없는 교과서는 반자본주의 교과서라는 비판, 경부고속도로 개통이 지역불균형, 지역감정을 유발했다는 극도의 편향된 사고까지 심지어 대한민국의 출발은 대륙문화에서 해양문화 즉,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급속성장했음에도 ‘기독교’에 대한 언급이 전무한 교과서...현대사의 너무 많은 부분이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있다고들 합니다. 모국이 대한민국 역사를 폄하하면 해외 한인위상도 추락합니다. 모국의 형제자매 여러분! 2015년 10월 7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정순 정재준 이사장(오렌지카운티회장), 김길영 총괄수석부회장(전중서부연합회장), 고창순 정책수석부회장(현중남부연합회장), 김소희 여성수석부회장(전캐롤라이나 연합회장), 김영호 상임고문(전미주총연이사장), 서용한 사무총장(전시애틀한인회장),박경덕 홍보부회장(전엘파소한인회장), 이주향 기획부회장(전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이화선 수석부이사장(동북부한인연합회장), 김광식 기획실장(전뉴욕한인회장), 김진홍 부회장(전캔사스시티한인회장), 서성교 사무차장(전캔터키아나한인회장), 이현택 지도부위원장(전뉴저지한인회장), 최켈리 부회장(전서북부플로리다한인회장), 최태일 부회장(전스프링필드한인회장), 배정순 사무차장(현오클라호마한인회장), 염인숙 여성분과위원장(현동북부플로리다한인회장), 이희찬 사무차장(현스프링필드한인회장), 진안순 중앙상임위원(현시카고한인회장) 이상 MOA참석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