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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맞손

입력 2024-12-12 15:43:17 | 수정 2024-12-12 15:43:0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약조합 본사에서 '혁신 제약·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 세번째부터) 김현 기보 중앙기술평가원장과 여재천 신약조합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제약·바이오 분야의 고부가가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에 필요한 기술금융 종합 지원을 통해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약조합은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실시 △보증연계를 통한 금융지원 △기술이전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등 '원-스톱 패키지(One-stop Package)' 후속 지원으로 고부가가치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 기보는 투자 및 컨설팅 등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종합 지원해 제약·바이오분야 기술기업들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해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약·바이오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우수기술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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