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문제, 제가 할 얘기 아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안성 쉼터 문제 등 검찰에서 밝힐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억울하고 누명쓴 위안부 해결해주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뻔뻔하게 위안부 이용…용서 못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일본과 한국 학생, 배상 이유 알아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30년 속이고 이용...무엇을 용서바라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이용수 할머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윤미향 안아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갑작스런 방문에 놀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증언 한번 안받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정신대 할머니 모임인데 위안부 이용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용수 할머니 "특공대 부대 끌려가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