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새해 첫 평일인 1월 2일은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까지 단 100일 남은 시점이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국회 과반수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새해 우리 경제는 더 좋아질 것"이라며 "수출이 늘면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끌 것이다, 정부는 국민들께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소식을 듣고, 이재명 대표의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출마를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간 우리 '송파병' 주민들이 민주당에게 철저히 속았다는 것이다. '했다!', '하겠다!' 말만 무성했지 무엇하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전국 14인의 국민의힘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선민후사(先民後私)' 시대정신에 공감하여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인천연수을 지역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메시지에 대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여명 예비후보(32세·국민의힘·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26일 동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동대문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이원욱 의원(3선)은 25일 "문제는 이재명 대표다, 정치는 친명, 개딸, 재명이네마을에 있지 않다"며 "민생에 있으며 시장에 있으며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7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성탄절 당일, 내년 4월에 시행되는 제22대 총선까지 단 108일 남았다. 각 지역구의 예비후보들은 본격적인 일정 행보에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내년도 4월에 시행되는 제22대 총선까지 단 109일 남았다. 여야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력 질주해야 할 시점이다. 이번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최고의 카드이지만 마지막 카드다. 내년 총선을 불과 110일 앞두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한동훈 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여 면직안을 재가했다.한동훈 장관의 사표 수리 수용과 관련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한 장...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울 주택의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특히 저층 주거지의 경우는 35년 이상 된 주택이 절반에 가까워 주민들의 불편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여야가 법정 처리 시한보다 19일 늦은 지난 20일 오후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극적 합의했지만, 이를 집행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 입장에선 마뜩찮은 짐을 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법 앞에 예외는 없어야 한다. 국민이 보기에도 그래야 한다. (하지만 김건희 특검법에는) 수사 상황을 생중계하는 독소 조항까지 들어 있다. 무엇보다 다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김성용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이 19일 제22대 총선 송파구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김성용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19일 국가안보실장 산하에 경제안보 분야를 전담하는 안보실 3차장직을 신설하기로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소상공인들은 플랫폼에 광고료와 수수료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독과점 구조가 고착화되면, 소상공인들이나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조태열 전 주유엔대사를 각각 지명했다.김대기 대통령실비서실장...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사실 인사와 개각 관련해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 지금 인사, 개각 같은 경우 아침 상황 다르고 저녁 상황 다를 만큼 지금 상황과 여러 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