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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가격대비 동급최강 프리미엄밴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
124만원↓, 만족도 무한 상승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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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03-13 0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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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태우 기자]RV명가 쌍용차가 유로6기준에 부함된 파워트레인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124만원 저렴해진 가격과 달리 놀라운 만족도를 자랑했다.

특히 동급 미니밴 시장에서 최고의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이번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파격적인 가격은 봄철을 맞은 레저족과 국내 미니밴시장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는 듯 했다. 이런 코란도 투리스모를 직접 경험해봤다.

   
▲ 일반도로에서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쌍용자동차


비즈니스 클래스 승차감, ‘덤’ 

이번 시승구간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와 춘천 청평사까지 이어지는 국도 구간이었다.

시승모델은 '저속토크+4WD'를 조합해 근육질 덩치가 무색할 '파워풀 주행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RV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적용해 주행품질까지 끌어올리며 프리미엄 경쟁력까지 갖췄다.

여기에 투리스모 2.2는 코란도의 폭발적인 가속성을 계승했다. 최고출력은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됐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11.6km/ℓ(2WD A/T)를 확보했다.

출발 전 800rpm 수준의 아이들링 상태에서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 동승자까지 정숙성이 전달된다. 실내 공간이 확 트여있지만 소음은 자제돼있다.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놓으면 부드러운 주행감이 미내밴 이상의 승차감을 보여준다. 시속 100km 까지 치고 올라가는 가속감은 2톤을 넘는 덩치를 생각하면 만족스러웠다.

   
▲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한것 끌어올린 코란도투리스모 플러스 대시보드/쌍용자동차

고속도로구간에서의 풍절음은 많이 개선된 모습이다. 터널구간에서건 일반도로에서도 정숙성은 뛰어났다. 고급 RV차량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정숙성이다. 최근 다양한 고객들이 찾고 있는 RV차량의 인기만큼 만족도 높은 정숙성을 완성해낸 듯 느껴졌다.

승차감 역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4륜구동을 기본적용하고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플러스는 프레임바디에서 주는 탄탄함에 잘 세팅 된 서스펜션의 적절한 강도로 편안하고 조용하면서도 탄탄함은 잃지 않는 중간값을 잘 찾은 듯 했다.

놀라운 공간활용, 최적의 아웃도어 라이프

투리스모 플러스는 고급스런 외관디자인에 안락한 승차감,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여행이나 캠핑뿐 아니라 주행중 차 안에서도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색있는 고유의 앰블럼/미디어펜
 
30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공간 여유도 꽤 만족스럽다. 11인승에 비해 9인승 에디션은 2열 시트와 4열 시트를 2인 공간으로 변경하고, 2열 시트 양쪽에는 암레스트를 적용해 여유롭다. 편안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티켓홀더나 원터치 방식의 컵홀더, 디지털 시계가 내장된 오버헤드 콘솔, 쇼핑 백걸이, 맵 포켓 등 공간 활용성에 여유로움이 넘친다. 실내 공간은 뒷좌석을 폴딩하면 최대 3240리터의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1열 열선 내장 시트로 겨울철 아늑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전동식 파워시트가 적용된 
운전석은 장거리 주행에도 손쉽게 가장 편한 운전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치열해진 프리미엄밴 시장 경쟁력은…

RV명가 쌍용차가 내세운 투리스모 플러스의 콘셉트는 다목적차량(MPV)이다. 일상의 비
지니스외에도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레저용에 최적화된 첨단 사양은 또 다른 매력이
다. 

   
▲ 날렵한 앞모습과 달리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 뒷모습/미디어펜

특히 놀라운 것은 새롭게 등장한 모델이 가격은 낮췄음에도 4륜구동을 기본으로 채택했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프레임바디를 통해 오프로드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미니밴이라는 점이다. 또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도 있고 필요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실내공간의 활용성은 감탄스러웠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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