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깜짝 놀랄 후발대 멤버는...‘대세돌 몬스타엑스 셔누 왔다 전해라’
2016-03-23 08:33:3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몬스타엑스 셔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정글의 법칙' 합류를 알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최송현 최윤영, 걸스데이 소진, 에이핑크 오하영 등 여성 멤버들과 족장 김병만, M.I.B이 20일 선발대로 출국했다. 이후 오는 27일 출국할 후발대로는 장현성, 이태곤, 장희진,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가 합류했다고 소속사을 통해 밝혀졌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 편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배우 최송현 최윤영, 걸스데이 소진, 에이핑크 오하영 등 여성 멤버들과 족장 김병만, M.I.B이 20일 선발대로 출국했다. 이후 오는 27일 출국할 후발대로는 장현성, 이태곤, 장희진,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몬스타엑스의 멤버 셔누가 합류했다고 소속사을 통해 밝혀졌다.
한 관계자는 “셔누가 몬스타엑스 리더로서 무대위의 카리스마를 벗고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6부작 예능 ‘몬스타엑스 롸잇나우’을 방영했으며 래퍼 '주헌'이 JTBC '힙합의 민족'에, 기현이 MBC '옆집의 CEO들'에 양세찬, 김동현과 함께 새 멤버로 들어가면서 방송에서도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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