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명민이 오는 6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이하 '특별수사')'의 '셀프 홍보'에 나섰다.

김명민은 '특별수사'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포스터가 부착된 택시를 타고 있는 인증샷과 도로변에 설치된 영화의 광고판에  포인트를 줘 찍은 사진 등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유쾌한 표정으로 영화를 알리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한편 '특별수사'는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게 된 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범죄수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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