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르헨티나가 코파 2016 8강에 안착한 가운데 메시의 맹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1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시카고 솔져 필드에서 벌어진 2016 코파 아메리카 D조 예선 2차전에선 아르헨티나와 코나마의 경기로 이뤄졌다. 메시는 후반 16분에 출전해 세 골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27분뛰고 mom"(축***) "진짜 메시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있다는거에 행복하다..."(채드***) "메시는 활동량 산책급인데 골은 잘넣네"(급식******) "순수하게 후반 16분에 교체로 헤트트릭 가능한 선수가 몇이나 될까?"(베*) "ㅋㅋㅋㅋ30분만에 헤트릭 메시다그냥"(dohy****)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2연승을 기록해 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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