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 터틀'/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실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진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감독 데이브 그린)가 주말 필람 영화로 부상했다.

전편보다 한층 발전되된 최고의 썸머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이미 언론사에서도 "액션 4총사의 시원하고 통쾌한 쇼타임"(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스펙터클한 액션이 육해공을 넘나든다"(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등 호평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16일 개봉한 ‘닌자터틀’은 일반관객들에게도 "시원시원한 액션과 실감나는 3D효과가 일품!!"(jimm****), "닌자터틀2는 무조건 3D로 봐야죠! 안보면 후회합니다"(actr****), "닌자터틀은 역시 4DX로 봐야 제맛! 10대 형제들의 어마어마한 위력과 액션, 그리고 깨알같은 개그까지! 최고!"(roro****), "완전 최고임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 또 긴장. 무조건 4D강추 초강추!"(skys****)라는 오락영화로서 최고의 호평을 연이어 받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닌자 터틀’은 2D, 3D, 수퍼 4D, 4DX로 개봉돼 더욱 다양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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