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패기와 열정 표현 튀는가사 매력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의 뮤직비디오가 100만뷰를 돌파하며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Y'이 통신사 모델 발탁과 함께 의류, 화장품광고 모델에 연속해서 발탁됐다.

'Y''DO BETTER(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YOUNG'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통통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Y은 몬스타엑스(Monsta X)' 7명 전원과 '우주소녀' 멤버 7(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