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위드메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소속사 위드메이 측이 28일 드라마 ‘역도 요정 김복주’에 출연을 확정지은 후 맡은 역할을 위해 연습하는 배우 유준홍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홍은 50킬로가 넘는 역도를 들고 일반인들은 하기 힘든 훈련을 소화 해 내고있다.

그는 일반 선수 못지않은 실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중무장해 완벽한 역도부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있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 유준홍이 역도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땀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만큼 완성도 있는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역도 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