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페이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 강정호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강정호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 받은 것으로 전했다.

또한 강정호는 이후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구 팬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야구팬들은 “LTHGDN 음주운전은 살인죄랑 똑같은데 도주까지” “wick**** 이건 아니잖아” “이** 뭐가 아쉬워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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