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03.29 11:30 수
> 경제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에 4100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 등 5개 계열사의 총 3500여 협력업체 수혜 대상
승인 | 김영진 기자 | yjkim@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1-12 10:47:3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총 41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금기일이 설 연휴보다 늦은 약 3500여 협력업체의 물품대금 및 각종 경비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금 지급액은 총 4100억원으로, 지난해 설 보다 2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이번 혜택은 현대백화점과 거래중인 1400여 협력업체를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과 거래하는 2100여 협력업체 등 총 3500여 협력업체가 대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관련기사]

현대백화점그룹, 평창 동계올림픽에 100억 지원
현대백화점, 9일부터 '설 선물 본판매'...'소포장 상품 늘려"
현대백화점그룹, 새해 첫 업무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산다라와 김현진이 ‘치인트’에 최종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B.A.P가 2017년 월드투어 ‘파티 베이비!’ 콘서트를 개최한...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불타는 청춘’팀과 배우 구본승이 서로의 친목을 뽐냈다. 지난 21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