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시티 워' 포스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시티 워’가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티 워 : 익스트림 킬러’(감독 크리스찬 세스마 이하 ‘시티 워’)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티 워’는 ‘헤이트풀 8’의 마이클 매드슨, ‘다크 나이트’ 마이클 제이 화이드, ‘마셰티’ 대니 트레조 등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거친 입담과 광란의 액션으롤 무장한 진짜 히어로 ‘자경단’이 세계 범죄조직들을 소탕하는 활약을 그린 영화.

한편 ‘시티 워’는 오는 23일 전국의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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