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사랑이었다'/허경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개그맨 허경환이 8일 공개한 사진에 팬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허경환은 이날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룹 길구봉구와 가수 하동균이 부른 '그래 사랑이었다'가 재생되고 있다.

그는 이 사진에 "오늘은 이 노래로 산다"고 글을 남기며 즐겁게 노래를 듣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허경환은 7일 자신이 설립한 '허닭'이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다이어트부문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그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comedy TV '운빨 레이스'에서 맹활약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