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시간위의 집’이 한국 영화 중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시간위의 집’은 관객 수 1만5467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1553명이다. 전체 박스오피스는 6위.

이로써 ‘시간위의 집’은 국내 한국 영화 개봉작들 중 3위에 올랐으며 실 관람객들의 호평으로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프리즌’은 5만1168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라이프’, ‘미녀와 야수’가 차례대로 4만2642명, 4만218명을 모아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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