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혁/최진혁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최진혁이 OCN 주말드라마 ’터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안하시면.......잠시후 열시....86년 광고 스톼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건디 색의 수트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편 최진혁은 ’터널‘에서 과거에는 박광호 역으로 현재에선 김선재역으로 엘리트 열혈 형사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터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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