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카드는 미국 최대 할인의 시작인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해외 직구 시즌을 앞두고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삼성카드 홈페이지


오는 12월 12일까지 삼성카드에서 선정한 해외 직구 Top 10 쇼핑몰에서 삼성카드로 총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 후, 해외 직구 결제를 진행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는 결제 후에도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해외 직구가 주요 쇼핑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해외 쇼핑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삼성카드의 상품·서비스를 통해 보다 실용적인 해외 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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