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7.10 22:18 금
> 경제
대우조선해양, 설날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320억원 규모…중소 자재공급협력사 사기진작·경영안정화 차원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1-15 09:13:0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서울 다동 대우조선해양 사옥/사진=대우조선해양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우조선해양이 설날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협력사의 사기진작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32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 및 기성금을 조기 지급한다.

15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는 오는 30일 지급 예정인 대금으로, 8일 앞당겨 설날 전인 오는 22일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상황이 개선되자 2018년 추석이후 매 명절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오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몇 년간의 혹독한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신용등급 상승과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적 관점에서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보호무역주의 및 세계 경제의 성장률 둔화에 따른 시황의 불확실성,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적으로 난관들이 산재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의 경영안정화가 모회사의 경영안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에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의 빠른 경영정상화에는 협력사의 지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며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대우조선해양, 실적 부진 우려 속 희망퇴직 실시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생산설비 확충…3000톤급 건조 능력↑
[신년사]이성근 대우조선 사장 "생존 원가경쟁력 확보해야"
EU, 현대重-대우조선 기업결합 2차 심층심사…"독과점 우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