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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신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상품성↑
5년 만에 새롭게 출시…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통해 연비 개선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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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1-20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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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 사진=재규어랜드로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랜드로버 인기차종 디스커버리 스포츠 신형 모델이 국내에 상륙한다.

20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2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중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이다. 

5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모델은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핵심 가치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신차 수준의 혁신을 실현했으며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해 디스커버리 패밀리의 당당한 자태를 보여준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전방 및 후방에 새롭게 적용된 LED 램프 디자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으며 센터 콘솔 커비 박스는 최대 9.9ℓ까지 보관 가능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은 897ℓ로 확대되었으며, 최대 1794ℓ의 적재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의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kg·m의 최대 토크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운전 편의성을 더해주는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이 대거 신규 탑재됐다.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 새롭게 탑재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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