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4.04 18:45 토
> 경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설 연휴 맞아 석유비축기지 현장점검
서산서 '석유수급 비상대응태세' 점검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1-24 15:28:5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성윤모 산업부 장관/사진=산업통상자원부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10시 한국석유공사 서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중요 에너지시설의 비상 대응태세 및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근무 중인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산 석유비축기지는 가장 최근 완공된 석유비축기지로, 비상시 중부권·수도권에 유류를 공급하는 국가 중요시설이다.

성 장관은 원유·제품탱크 등 현장을 점검했으며, 우리나라가 중동에서 원유의 70% 이상을 수입하고 있음을 감안해 주요 산유국 정세 불안정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석유수급 비상대응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특히 중동 리스크 등으로 국내 석유수급이 악화될 경우 비축유를 즉시 방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한국석유공사가 과거 석유파동의 충격을 겪은 후 국내 석유수급 안정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우리의 준비 태세가 국민의 안위와 직결된다'는 사명감 하에 산업부와 함께 안정적인 석유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호르무즈 독자 파병, '이란의 우려' 남은 숙제
청와대 긴급 NSC…중동정세 논의 "원유·가스 시장 동향 점검"
국제유가, 중동 전운에도 안정화 전망…수급 영향 적어
산업부, 2020년 에너지기술개발에 9163억원 투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