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광동쿨한목 스틱포'를 출시했다/사진=광동제약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광동제약은 도라지와 배를 농축한 '광동쿨한목' 스틱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쿨한목은 배도라지 혼합 농축액과 항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혼합한 제품이다. 스틱포 형태로 물 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부활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도라지나 배즙은 목이 칼칼하거나 갈라질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식품"이라며 "광동쿨한목은 국내산 배, 도라지, 무, 흑마늘에 사양벌꿀과 프로폴리스를 더해 봄철 황사·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