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종근당건강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종근당건강이 오는 14일 유산균 화장품 닥터락토 '세븐배리어 버블 클렌저'를 CJ홈쇼핑에서 선보인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세븐배리어 버블 클렌저는 용기에서 거품이 직접 배출되는 '워터 투 폼' 제형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제품이 노폐물 및 메이크업 잔여물과 접촉해 거품현상을 일으키며 클렌징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13가지 인체 적용 시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기초 메이크업뿐 아니라 립스틱, 아이라이너 등 포인트 메이크업에도 세정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국민 유산균 락토핏으로 유명한 종근당건강의 '락토-세븐 배리어' 독자 기술이 적용된 클렌저"라며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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