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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88 GT 모디피카타 공개…트랙용 '한정판 모델'
한정 수량 판매 예정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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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1-26 2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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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488 GT 모디피카타/사진=FMK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페라리가 GT 레이싱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모델 ‘페라리 488 GT 모디피카타(Modificata)’를 공개했다.

레이싱 GT ‘488 GT3’와 ‘488 GTE’를 기반으로 제작된 페라리 488 GT 모디피카타는 페라리 GT 레이싱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트랙 전용 모델이다. 레이싱이 추구하는 힘과 도전정신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한정판 모델로, 경기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됐다. 

페라리 레이싱 GT 소유 고객을 위한 경주인 ‘클럽 컴페티지오니 GT(Club Competizioni GT)’를 비롯해 페라리가 출전하는 GT 레이싱 대회(Competizioni GT)의 특별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모델명의 ‘모디피카타(Modificata)’는 변화 또는 개선의 의미로, 차량 성능에 있어 의미 있는 기술적 개선을 이뤘을 때 붙이는 페라리만의 명명법이다. 

특별 제작된 488 GT 모디피카타는 국제 자동차연맹(FIA,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강제 성능 조정(Balance of Performance)에 따라야 하는 출전차량들과는 달리,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솔루션과 고성능 맵핑을 통해 GT 레이스의 최강자 488 GT3와 488 GTE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렸다. 

레이싱 엔진의 부품과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한층 강력해진 V8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700마력까지 안정적으로 발휘한다. 변속기 또한 높아진 출력과 토크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탄소섬유 클러치와 새로운 기어비를 적용했다.

488 GT 모디피카타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 코스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와 개발을 통해 다운포스의 작동점을 앞으로 이동시킴으로써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했다. 

모든 페라리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488 GT 모디피카타는 폭넓은 실내외 맞춤 옵션을 제공한다. 488 GT 모디피카타는 최근에 페라리 차량으로 컴페티지오니 GT나 클럽 컴페티지오니 GT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만 한정 수량 판매된다.

488 GT 모디피카타는 페라리의 트랙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클럽 컴페티지오니 GT’ 행사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클럽 컴페티지오니 GT는 F40 컴페티지오네부터 488 GT3와 GTE 등 페라리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들을 트랙에서 만날 수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2021년에는 3월 미국의 버지니아 국제 레이스웨이, 3월 이탈리아 몬자, 5월 미국 왓킨스 글렌, 6월 일본의 스즈카, 8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그리고 마지막으로 11월 이탈리아 무겔로 서킷에서 피날리 몬디알리가 치러질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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