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감소 영향…선진·신흥시장 코로나19 확산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7조9341억원·영업익 658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영업이익은 21.6% 감소했다. 이는 선진·신흥시장 내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따른 것으로, 당기순이익(2851억원)도 같은 기간 28.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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