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금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금발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그램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9일 미니 3집 'EAS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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