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3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2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3월 2주 차(3월 11일~3월 17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213점, 유튜브 점수 7491점, 소셜 점수 514점 등 총점 921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3집 'EAS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3월 23일 자) '빌보드 200'에 83위로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음반은 '톱 앨범 세일즈'(8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7위), '월드 앨범'(3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는 등 발매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총점 7622점의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유(7307점), 아이브(4263점), 비비(4154점), 투어스(3801점), 태연(3204점), 뉴진스(3143점), 에스파(3123점), 라이즈(292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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