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대한화장품협회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K-뷰티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7일 서울 강남구 트라디노이에서 ‘K-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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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화장품 전문관 전경. 기사와는 무관./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이번 세미나는 대한화장품협회(KCA)와 유럽지식재산청(EUIPO), 알리바바 그룹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유럽 시장 내 상표 및 디자인 보호 전략은 물론, 급변하는 디지털 및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브랜드 방어 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UIPO에서는 이그나시오 데 메드라노 카바예로 IP 홍보 총괄 책임자와 프란시스코 미란다 데 소우사 에르난데스-모라 비즈니스개발부 담당이 연사로 나서 EU 시장 내 IP의 전략적 가치와 실무적인 등록 절차를 직접 설명한다. 알리바바 그룹 측에서는 대니얼 도허티 글로벌 IP 보호팀 상무이사와 박미지 수석변리사가 참여해 이커머스 플랫폼 내 브랜드 보호 도구와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영-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연사들과의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어 심도 있는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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