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상담·커리어북 등 소통 채널 강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와 관계사들이 27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국민의 생활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 확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공채는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방위적 인재 확보가 목적이다.

   
▲ 아성다이소 공개 채용 포스터./사진=아성다이소 제공


아성다이소는 이번 채용에서 △영업 △온라인 △상품 △디자인 △물동·물류 △TQC(상품안전·교육) △IT △인사총무 △법무 등 총 47개 직무를 모집한다. 관계사인 아성HMP, 아성, 한웰에서도 △해외영업 △영업관리 △부동산 개발 및 시설관리 등 전문 직무를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성장세가 자리 잡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2024년 기준 매출 3조90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선점한 결과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 잠재력을 이어가기 위해 실행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원자들을 위한 소통 창구도 넓혔다.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직무별 상세 정보를 담은 ‘다이소 커리어북’을 제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서류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국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함께 성장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유통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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