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전속 모델 덱스와 함께 진행 중인 맨즈 카테고리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덱스의 강인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하며 실질적인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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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 맨즈가 전속 모델 덱스와 함께한 화보./사진=젝시믹스 제공 |
젝시믹스는 올해 1월 ‘Own your run’ 캠페인에 이어 3월 후속 캠페인 ‘Own your strength’를 연달아 선보이며 러닝부터 짐웨어까지 남성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화보 공개 이후 자사몰 유입량이 급증했으며, 덱스가 착용한 주요 제품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최대 592.1%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은 235.7%, ‘RX 에어 쿨링 롱슬리브’는 592.1% 판매량이 급상승했다.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RX 맨즈 그리드 플리스 후디’ 역시 덱스 착용 효과로 긴급 재입고되는 등 ‘덱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젝시믹스의 이번 모델 선정을 전략적 신의 한 수로 평가한다. 피지컬 뿐만 아니라 예능과 배우 활동을 통해 보여준 덱스의 다채로운 매력이 젝시믹스가 지향하는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하게 부합했다는 해석이다. 젝시믹스는 덱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남성 퍼포먼스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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