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27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다음 달 3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수도권 신도시 고객 선점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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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사진=유니클로 제공 |
이번에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운정신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패션 브랜드 중 최대 규모(317평)를 자랑한다. 특히 약 3만6000여 권의 서가를 갖춘 '센트럴 파드'와 인접해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지역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전 상품군 운영과 함께 12개의 피팅룸을 갖춰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2016년 오픈 이후 10년 만에 새 단장하는 스타필드 하남점은 매장 면적을 기존 대비 약 35% 확대한 335평 규모로 재탄생한다. 매장 전면의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사이니지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최신 패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신도시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및 베이비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파주 운정과 하남 등 핵심 신도시 상권에 매장을 연달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매장 운영을 통해 유니클로만의 '라이프웨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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