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5주간 접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라이프 설루션 기업 코웨이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관련 포스터./사진=코웨이 제공


지난해 첫 대회에서 200점 이상의 작품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웨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와 인접한 금천구 거주 또는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메시지를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5주간이며, 코웨이 공모전 홈페이지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는 미술 전문가 2인이 표현력,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대상(1명,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등 다수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단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며, 올해 연말 구로구 G타워(코웨이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전시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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