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장애인 바리스타 맞춤 커피 기술 교육
수정 2026-05-27 16:57:10
입력 2026-05-27 16:57:1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비알코리아 소속 전문가 실무 교육 지원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협력해 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을 돕는 커피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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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서울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이 장애인 근로자 대상 바리스타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비알코리아 전문 강사가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 및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석했다. 비알코리아 소속 교육팀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팀 원리 등 기초 이론부터 음료 제조 및 커피머신 관리법에 이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측은 지난 15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내 카페 오픈 및 운영 자금으로 누적 30억 원을 후원해 왔으며, 정기적인 기술 교육과 매장 점검 등 현장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지속해 온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 스스로 역량을 키워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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