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수정 2026-06-16 13:11:16
입력 2026-06-16 13:11:20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서울경찰청 주관 범사회적 릴레이 참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모바일 및 온라인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을 표적으로 삼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개 중인 범사회적 릴레이 활동이다.
윤 대표이사는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기기와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과 같은 유해 환경에 선제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취지에 적극 공감해 동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는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기업이 앞장서서 함께 대응해야 할 당면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습 환경 밖에서 일어나는 위험 요인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란"고 덧붙였다.
윤 대표이사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을 지목하며 릴레이 확산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