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휴가 앞두고 여름 패션 잡화 30종 선봬
수정 2026-06-22 17:39:14
입력 2026-06-22 17:39:1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면·라탄·니트 소재 가방 및 차광모자 등
휴양지 특화 라인업 구성…균일가 공략
휴양지 특화 라인업 구성…균일가 공략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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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성다이소 ‘네트백’./사진=아송다이소 제공 | ||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바캉스룩에 매치하기 좋은 통기성 높은 가방, 직사광선 차단용 모자, 포인트 스카프 등 약 30종의 패션 잡화로 구성됐다. 주로 짜임(니트, 라탄) 소재를 활용해 시원하고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를 연출했다.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통기성과 수납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을 내놨다. 부드러운 면 100% 소재를 사용한 ‘네트백’은 내부 비침과 소지품 분실을 방지하는 조임형 이너백을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물놀이에 적합한 라탄 스타일의 ‘여름 짜임 가방’은 습기 배출이 용이해 젖은 비치 타월 등을 보관하기 좋으며,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한 ‘여름 니트 가방’은 숄더백 형태로 제작돼 리조트룩에 적합하다.
직사광선 차단과 야외 활동성을 고려한 '차광모자' 라인업도 세분화했다. 머리를 묶은 상태에서도 들뜸 없이 착용 가능한 뒤 트임 디자인의 ‘짜임 보닛햇’, 바닷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턱 아래 리본끈을 부착한 ‘니트 보닛햇’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밀짚 소재의 썬캡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패턴 벙거지 모자 등 다채로운 구성을 균일가로 제공한다.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품류도 기획했다. 사각 플로랄 스카프와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는 헤어 액세서리나 무지 톤 가방의 손잡이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클로버와 토마토 디자인으로 제작된 ‘뜨개지갑’은 소형 소지품 수납과 가방 장식 고리용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잡화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을 담은 패션 아이템을 균일가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