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 기반 맞춤형 일정 조립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하나투어는 기획 패키지의 안정성과 개별 자유여행의 유연성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여행 서비스 '하나프리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 하나투어는 기획 패키지의 안정성과 개별 자유여행의 유연성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여행 서비스 '하나프리팩'을 내놨다./사진=하나투어 제공


이번 상품은 일정 수립 및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획일화된 패키지 동선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여행객의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상품 구조는 항공권과 숙박, 여행자 보험이 묶인 에어텔 및 세미 패키지를 기본 바탕으로 삼고,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별 현지 투어를 선택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현지투어플러스' 제도를 통해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며, 돌발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긴급 지원망 'H-Care'를 가동해 고객 안전을 돕는다.

신상품 출시와 연계된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하나투어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판촉 행사 '빅하투페어'를 통해 해당 기간 내 하나프리팩을 예약하는 이용객 전원에게 1인당 5만 점의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복잡한 사전 준비 과정 없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검증된 패키지의 이점과 개별 여행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소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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