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사장단 참여 '상미당협의체' 7월 출범
수정 2026-06-25 14:59:18
입력 2026-06-25 14:59:2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 초대 의장 선임
공통 경영 현안 논의...시너지 효과 제고
공통 경영 현안 논의...시너지 효과 제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모여 공통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내달 1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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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
이번 협의체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그룹 핵심 계열사 사장단으로 구성된다. 초대 의장에는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선임됐다. 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걸친 경영 과제와 글로벌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분과별 커미티(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를 운영해 전사적 시너지를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기존 내부 인력이 포함됐던 '변화와 혁신 추진단'을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해 독립성과 객관적인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주사인 상미당홀딩스의 경영진 인사도 단행됐다.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이 내정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협의체 신설을 계기로 각 계열사 대표 중심의 책임경영을 확립하는 한편, 지주사 본연의 기능인 미래 신사업 발굴,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그룹 연구개발(R&D)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계열사 간의 공통 경영 어젠다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고도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