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치유력·서울의 에너지 결합한 BI 개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유한킴벌리 뷰티 브랜드 ‘포레스트’가 ‘포레스트 서울’로 브랜드명을 바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포레스트 서울 제품 컷./사진=유한킴벌리 제공


포레스트 서울은 숲이 가진 자연의 치유력에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도심 에너지를 결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향한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리브랜딩에 맞춰 브랜드 로고(BI)를 보다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교체하는 한편, 제품 패키징 디자인 전반을 리뉴얼해 고기능성 K-클린뷰티 브랜드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우승자이자 파리에서 활약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영입했다. 사측은 민킴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형 설루션을 제안하는 ‘HERO 캠페인’을 선보이고 핵심 스킨케어 3종 라인업을 앞세울 계획이다.

주력 제품군으로는 올리브영과 화해 등 뷰티 플랫폼에서 선케어와 에센스 부문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들이 배치됐다. 먼저 대표 상품인 ‘히알 피톤 시카세럼’은 8중 히알루론산과 피톤리페어시카콤플렉스를 배합해 속건조와 모공 탄력 개선을 돕는다. 

또한 귤타민비타토닝콤플렉스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배합해 잡티 개선에 특화된 ‘귤타민 나이아신 잡티 캡슐세럼’, 자외선 차단과 수분 충전 기능 및 메이크업 밀착력을 동시에 높여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등이 포트폴리오 중심이다. 

유한킴벌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보다 대중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단행했다”며 “글로벌 K-클린뷰티 브랜드로서의 포지션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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