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장학금 전달
수정 2026-07-21 14:18:31
입력 2026-07-21 14:18:3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2016년 사업 시작 후 누적 104명에 26억원 지원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KT&G장학재단은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문화예술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수혜자 3명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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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전달식./사진=KT&G 제공 | ||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장학생 중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발레 분야 장학생 40명 가운데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시니어 여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아라 장학생을 비롯해,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위와 14위에 오른 김태은, 전지율 장학생 등 총 3명이 수혜자로 이름을 올렸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총 104명의 인재에게 약 26억 원 상당의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주요 배출 인재로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로이스트이자 2025년 YAGP 대상을 수상한 전민철 발레리노, 202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 발레리노 등이 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외에도 중·고교생 및 대학생의 학습 활동과 특성화 분야를 대상으로 한 장학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