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행안부와 '로코노미' 협약...지역 특산물 메뉴 확대
수정 2026-07-28 11:12:53
입력 2026-07-28 11:12:5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충주 옥수수·홍천 쌀 활용 신메뉴 선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상생 경영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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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창녕군 성낙인 군수,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이사, 진주시 조규일 시장,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홍천군 신영재 군수, 충주시 이동석 시장, 행정안전부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 ||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제품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충주시, 홍천군, 진주시, 창녕군 등 ‘한국의 맛’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올해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홍천군 쌀을 활용한 ‘홍천 우리쌀 칩’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회사는 2021년 ‘창녕 갈릭 버거’를 시작으로 보성, 진도, 진주, 익산 등 국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메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지역 식재료를 알리고 농가와의 상생을 모색해왔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