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 의류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취약계층 450명에 생리대 결합 패키지 전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코리아는 자원순환 사회 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성북구 관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에서 열린 미스토코리아의 성북구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대상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리턴 투 케어’는 불용 재고나 폐의류를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미스토코리아의 자원순환형 ESG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깨끗한나라, 성북구청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미스토코리아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 바자회에 10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활용이 어려운 의류 소재를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파우치 450개를 제작했다. 

여기에 깨끗한나라가 후원한 생리대를 더해 구성한 패키지를 성북구 내 10~20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4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는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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