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래닛-성동구 창업센터 연계
청년 창업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KT&G는 서울시 성동구청과 청년 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KT&G(사장 방경만)와 성동구청(구청장 유보화)이 서울 성동구청에서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사진은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사진 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제공


지난 28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유보화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환경오염, 지역소멸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핵심 모델로 삼는 소셜벤처 및 혁신기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체결한 청년 창업 지원 협약을 고도화한 것이다. KT&G는 성동구의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운영을 돕고,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플랫폼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의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상상플래닛과 성동구 산하 창업지원센터 간 교류를 늘려 비즈니스 실무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성동구청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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