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헤리티지의 새로운 해석 제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코리아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일본 패션 브랜드 니들스와 협업한 제품 완판에 이어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호스와 네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 휠라와 니들스 협업 컬렉션./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지난 7월 31일 출시된 'FILA × NEEDLES' 컬렉션은 발매 당일 전 제품이 품절됐다. 휠라 트랙재킷에 니들스 나비 심볼을 적용한 ‘벤티세이 트랙재킷’은 온라인 판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모았다.

휠라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호스와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 ‘메타모포시스’를 공개한다. 발레의 움직임과 퍼포먼스 러닝의 역동성을 결합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발레코어 무드의 스니커 ‘리트모 슬릭 VC’와 경량 쿠셔닝 기술을 적용한 ‘플로트 맥스 다이얼’ 등 풋웨어 2종을 선보인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니들스 협업 컬렉션을 통해 휠라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협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헤리티지 재해석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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