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율 100%"...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이비데' 리뉴얼 출시
수정 2026-08-11 14:31:55
입력 2026-08-11 14:31:5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국제하수서비스 IWSFG 가이드라인 통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유한킴벌리는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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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가 리뉴얼 출시한 ‘크리넥스 마이비데'./사진=유한킴벌리 제공 | ||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INDA/EDANA 가이드라인에 더해 한층 엄격한 IWSFG(국제하수서비스 변기내림 적합성 협의체) 가이드라인 테스트를 통과했다. 약한 물살과 짧은 시험 시간 조건에서도 초기 건조 질량 대비 100% 분해율을 보여 기준치(80%)를 웃도는 물 풀림성을 입증했다.
원단 환경성도 강화했다. 천연펄프 함유 100% 식물유래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사용했으며,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 및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완료했다. 아울러 특허받은 도트 커팅 기술을 적용해 여러 장이 딸려 나오는 불편을 개선하고 낱장 팝업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 제품은 ‘마이비데 퓨어’와 ‘마이비데 키즈’를 시작으로 순차 출시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두 가지 국제 변기내림 적합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올렸다”라며 “위생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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