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KT&G 타워점 '릴 아카이브' 선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브랜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전시 공간 ‘릴 아카이브’를 서울 대치동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 내부 전경./사진=KT&G 제공


릴 아카이브는 브랜드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을 전하기 위해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디바이스 전시 및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 주요 특장점을 반영한 시각 영상을 통해 브랜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KT&G는 2017년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 3개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전용 스틱 라인업을 30여 종으로 확장해 왔다.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은 48%를 기록 중이다.

KT&G 관계자는 “출시 10년 차를 맞아 릴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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