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성북구 지주택사업 도급계약 체결…서울 주택사업 확대
입력 2026-09-08 13:56:29 | 수정 2026-09-08 13:56:29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돈암동 일대 2150억 7개 동 총 574가구 'The Platinum' 조성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서울 주택사업을 확대 중인 쌍용건설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지역주택사업을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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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이 수주한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조감도./사진=쌍용건설 | ||
쌍용건설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동 57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150억 원이다.
공동주택은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 등 총 574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410가구, 일반분양 가구세대,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갖췄다.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한 주거 인프라와 병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가구 규모의 The Platinum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수주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올해 마포 창전동 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잇따라 확보하며 서울지역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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