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 줄이고 보온 높인 경량 설계
러닝부터 일상까지 활용성 제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는 전속 모델 고윤정과 덱스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메이드 투 무브’ 캠페인을 공개하고 겨울 러닝용 ‘RX 에어 라이트 패딩 점퍼’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젝시믹스 ‘MADE TO MOVE’ 캠페인 화보./사진=젝시믹스 제공


이번 캠페인은 추운 계절에도 지속되는 움직임을 두 모델의 상반된 에너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RX 에어 라이트 패딩 점퍼’는 이번 캠페인에서 고윤정과 덱스가 각각의 핏으로 착용한 유일한 아우터 제품이다. 고윤정은 유연하고 가벼운 러닝 스타일을, 덱스는 역동적인 포즈와 아웃도어 무드를 선보이며 겨울 러닝룩을 연출했다.

신제품은 겨울철 야외 활동과 러닝을 고려해 제작된 경량 아우터다. 두꺼운 아우터 착용 시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추는 데 집중했다.

특히 레깅스 개발을 통해 축적한 핏과 실루엣 노하우를 접목해 부피감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였다. 제품은 남성과 여성의 체형을 고려해 품번과 핏을 구분해 제작됐다.

젝시믹스는 러닝 전문 라인 ‘RX’를 중심으로 계절과 운동 환경에 맞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달 중 고윤정의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두 모델이 하나의 아우터를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겨울철 움직임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기능성과 실루엣을 겸비한 애슬레저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